신혼여행을 뉴질랜드(경유로 15시간)로 갔고, 태국, 베트남, 독일 등 다양한 나라를 다니면서 느낀건 배행에서 느끼는 피로도만 관리해도 최고의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장거리 비행 시 신경써야할 3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거리 비행 3가지만 신경쓰세요
개인적으로 기내에서 느껴지는 무거운 느낌이 오래되면 숨이 막히기도 하고 목이 건조하다보면 컨디션이 안좋아집니다. 비행기에서 잠들기 전에 아래 3가지를 지키면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을겁니다.
기내식을 많이 먹지않거나 스킵하는걸 추천합니다.
여행지로 가는 시간대와 시간대를 맞추기 위해서 식사를 최대한 많이 하지 않고 잠자는 시간대를 맞추면서 비행을 하는걸 봤습니다. 반면 기내식에 매번 나오는 음료, 알코올, 간식 등 다 챙겨먹은 저는 도착지에서의 컨디션이 달랐습니다.
잠자리가 많이 예민하고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지 않는 이상 비행기에서 잠을 자는게 불편한데 좁은 공간에서 음식까지 먹으니 식사후 잠자리에 드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다.
물을 너무 많이 먹지마세요
비행기를 오랜시간 타다보면 목이 많이 건조할때가 있습니다.(개인적 특성) 그러다보면 물을 많이 찾게되는데 이게 수면을 방해해서 힘듭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관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먹습니다.
비행기 내무 공기에서 목건조만 해결되도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목카스”라는 제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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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많이 보지 마세요.
집에서 자기전에도 휴대폰을 보다가 잠들면 화면의 잔상과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잔잔한 음악을 들으면서 눈을 감고 현지의 시간에 맞춰서 잠자려고 노력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면과 목건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섭취하고 자도되고 가장 최적의 목베개를 사용하여 휴대폰을 안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여행지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서 활동하는게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장시간의 비행에 스트레스를 겪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인지하셔서 좋은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