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그 독특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 경관, 다양한 야생동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이 멋진 나라를 방문한 후,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완벽한 기념품을 찾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 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호주 기념품 정보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호주 기념품 정보(개인적으로 좋았던 물건)
[BONDS]
본즈는 속옷 브랜드로 여성들에게 유용한 생리팬티가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상품으로 판매합니다. 시드니에 아울렛 매장이 있어서 방문하셔서 구매하시면됩니다.
여성분이면 무조건 구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품이 생리대를 안하고 속옷만 입는건데 주변 지인들도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요즘 세탁해서 재사용하는 속옷이 4~5만원 수준으로 알고있는데 이 제품은 반값인 2만원 초반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Light는 양이 작은날, Midium은 양이 많은날 사용하는 속옷입니다.
이 브랜드의 속옷 세트, 잠옷도 판매하는데 편하고 만족스럽다는 평이 많습니다.
[GORMAN]
이 브랜드는 옷가게인데 멜버른과 시드니에 매장이 많이 있습니다. 패턴이 화사하고 예쁜 제품이 많이 보입니다. 알록달록한 원피스부터 가방까지 귀여운 아이템이 많은데 톡톡튀고 화사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아기들 옷도 귀여운 제품들이 많아서 호주에 안가더라도 직구로 구매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록스마켓 – 수제비누]
호주 록스마켓에 구경가보면 샴푸바가 있습니다. 두피에 여드름이나 트러블 많이 나시는분들 샴푸바 제품을 많이 사용하실텐데 그런분들을 위한 추천 제품입니다.
예민한 두피 피부 갖고계신분들이라면 후회없으실겁니다.
[록스마켓 – 본다이비치 굿즈]
본다이비치는 기념품을 살만한 좋은 장소입니다. 비치타올, 노트 등 시원한 바다 사진을 프린트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혹시나 현지에서 못사셨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배송도 가능합니다.
[Zetta Florence]
멜버른 피츠로이에 있는 편집샵인데 a2 사이즈의 멜버른 기념포스터를 팝니다. 이런 큰사이즈의 포스터는 인테리어로 활용하기 유용하고 집에 잘 붙여두면 볼때마다 여행의 추억을 느낄 수 있습니다.